한번 자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독특한 호텔 10선

우리는 해외에 나가기전 전망이 좋고 멋진 호텔에서 자는 것을 여행 코스 중에 중요한 요소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좋은 곳에서 잠을 자기 위해서는 그만큼에 지출은 감당을 합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곳은 돈이 많아도 예약없이는 숙박을 할 수 없는 인기가 많은 독특한 호텔을 알려드릴까 합니다.독특한 디자인과 장소로 독특한 체험과 아름다운 전망이 여러분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8. 킹스톤 트리하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객실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져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름다운 별을 보면서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7. 버블호텔, 프랑스

거품 모양의 360도 어느 곳을 볼 수 있는 완벽한 뷰를 자랑하는 버블호텔입니다. 외부가 다 보이지만, 내부도 다 보인다고 합니다.

6. 항공기 호텔,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정글에 안전하게 착륙한 보잉 빈티지 분위기의  보잉 727 비행기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5. 미러큐브 나무호텔, 스웨덴

사각형의 사방이 거울로 된 나무 위에 있는 호텔입니다.  외벽이 반사유리로 되어 있으며, 나무를 중심축으로 안전하게 건설이 되었다고 합니다.

4. 요정굴뚝 호텔, 터키

호텔은 화강감 덩어리를 깍아서 만들었습니다. 1980년대 지역 개발을 위해서 설립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침에 최고의 식사와 전망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3. 애셔호텔, 스위스

스위스 알프스 산맥 높은 곳에 위치한 애셔호텔은 가파른 절벽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유리바닥 Udang  호텔, 인도네시아

침대 밑으로 다니는 물고기를 볼 수가 있는 호텔입니다. 바닥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 가깝게 볼 수가 있습니다.

1. 플로팅호텔 in 잔지바르, 탄자니아

바다 위에 떠있는 섬형태의 호텔입니다. 잠을 자는 침실이 바다속에 잠겨 있습니다. 물속에서 주무시는 독특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여러분은 어떤 호텔에서 주무실껀가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과 공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