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는 임영웅

 

 

 

 

 

한쪽은 기록 행진, 한쪽은 기부 행진 중이다. 데뷔 5주년을 맞이하며 스타와 펜이 함께 성장하고 선한 영향력을 선보이고 있는 바로 임영웅과 그의 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으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은 끝없이 자신이 세운 기록을 갈아엎고 있는 상태입니다. 15일 오전 멜론 기준 톱 100파트에는 임영웅의 노래가 무려 12곡이나 올라가 있으며 전국에 있는 팬들은 끝없이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유튜브에서도 빛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그의 노래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콜센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노래는 나의 인생' '울면서 후회하네' '어느 날 문득' '바램 in 미스터트롯' '미운사랑' '보라빛 엽서' '일편단심 민들레야'  '보라빛 엽서'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 '바램' 커버 콘텐츠 등 포함해 총 16개의 1000만뷰 영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구독자 120만명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최근 전국구 팬모임을 비홋한 영웅시대 부산연합, 영웅시대 서울 1구역, 임영웅 히어로 킹 뮤직 등은 다양한 이유로 약 2612만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의 끝이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이러한 팬들의 마음에 다시 감동으로 보답하였는데요,  5분 4초 분량의 '임영웅의 편지' 영상을 통해 임영웅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끼고 있다. 비록 여러분들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없고 응원의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별빛 같이 반짝이는 눈빛만으로 설레고 행복하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지금의 제가 서 있는 자리가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자리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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