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ost '오키도키야' 진성

 

 

최근 주말 드라마에는 트로트가 ost 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줄거리와 분위기를 한번에 사로잡는 트로트는 한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하는 매력이 넘치는 음악중에 하나입니다.

 

 

 

 

' 오케이 오케이 오키도키야 세상이 뭐라 해도 오케이 오케이 포기는 없다 내 인생아 아자' 극 중 주인공 중에 한예슬이 꿈을 위해서 부르는 노래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 청년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며 힘들어하는 모든 이를 대변하는 노래 같습니다.

 

 

오키도키야의 원곡 가수는 트로스 가수 진성입니다. 1997년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인기곡으로는 태클을 걸지마, 내가 바보야,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이 있으며 2016년 11월에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 판정을 받았으나,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드라마와 너무 잘 맞는 흥이 나는 오케이 광자매 ost '오키도키야' 많은 사랑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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