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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monster

말린과일이 생과일보다 좋은점

by 정몬 201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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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나 망고는 태국에서 말린 과일로 유명합니다.

보관하기 쉽고, 운반하기 쉬워서 동남아를 갔다가 온 사람들은 

꼭 사 오는 선물 중에서도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 각색의 말려서 판매하는 식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생으로 먹는 과일보다 말린 과일이 어떤 면에서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수분이 전부 빠져나가기 장기간 보관하기가 쉬워집니다.

밀폐된 용기에 담거나 포장을 하면 실온에 보관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다량으로 수입이 되고, 아무런 문제없이 섭취가 가능합니다.

또한, 냉장고에 넣으시면 무려 1년이나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처음 말했던 수분이 전부 빠지는 것으로 인해 과일에 당도나 맛이 깊어집니다.

하지만 그만큼 당도가 높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자제시켜주시고,

비만이거나 당뇨 환자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양소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수분만 빠져나가는 것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사과를 예로 들어서 보면 칼슘이 10배가 증가하고

비타민은 12배가 증가한다고 하니,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적합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과 말린 것보다는 사과 과자나 바나나 과자 등 약간 가공이 된 식품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좋은 세 가지를 알았으니, 내일부터라도 조금씩 섭취해서 몸 건강에 도움을 줘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맛있는 간식 먹고, 몸 관리 틈틈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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