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5선

아름다운 경치와 역사 깊은 유적지, 그리고 낭만과 휴식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해외 여행을 다니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 세계에서 여행을 가지 말았으면 하는 최악의 도시 Best 를 알려드리겠는데요,자신을 지키기 힘든 해외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곳 만은 피해서 즐겁게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5. 인도 뭄바이 다라비(Dharavi)

볼리우드라 불리는 영화의 도시 뭄바이 아시아 최대의 슬럼 다라비(Dharavi)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인도에서 도시 계획을 통해 다라비(Dharavi)의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많은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폐수로 오염이 심각하며, 화장실 조차도 없는 최악의 도시입니다. 

 

4.중국 산시성[山西省] 리펀(Linfen)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리펀은 세계적으로 공해가 심한 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도시 전체가 공업도시라 하루도 맑은 날이 없다고 중국인들도 농담 아닌 농담을 한다고 합니다. 도시로 여행을 가 있는 동안 심각한 공해 오염으로 인해 마스크가 없으면 다닐 수가 없는 최악의 도시 입니다.

3.북한 Room 39 (노동당 39호)

ROOM 39는 비밀기간으로, 1970년대 말 설립, 불법 활동 ' 등 노동부 39호실의 활동을 적어놓으며, 핵무기 관련 글을 써 놓은 블로거. 언론을 통해 미국에서도 기사 보도가 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2.소말리아 모가디슈 (Mogadishu)

  

내전, 난민, 구호로 각인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여행 금지국으로 한동안 지정이 된 나라로, 치안이 좋지 않아서 아직도 위험한 도시입니다. 테러와 끝나지 않는 전쟁과 강도 그리고 살인 사건 등으로 모든 시민과 관광객 거리를 2km로 유지하라고 할 정도로 위험한 도시입니다.

1.파키스탄의 카라치 오란기(Orangi)

중국과 파키스탄을 연결하는 카라코람 하이웨이로 배낭여행자 사이에서 꼭 지나가봐야 하는 곳인데요,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외국인 출입 금지 구역으로 많은 곳이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총성과 살인사건으로 여행자는 물론 오래 전부터 살고있는 주민들도 문을 걸어 잠그고 집에서만 생활을 하고, 기업과 사업장 대부분을 문을 닫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