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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후 재창업 을 꿈꾸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고용장려금 150만원' 을 지원해드립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폐업한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에게 올해 신규인력을 1명 채용할 때마다 150만 원(월 50만원 × 3개월)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은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1만 명의 신규채용을 지원합니다. 현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부 고용장려금 정책이 추진 중이지만,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서울지역 소상공인 중 5인 미만 기업체가 압도적으로 많고(86.9%), 5인 미만 기업체의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만큼(56.4%), 서울시는 정부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①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도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② 정규직이 아닌 경우에도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합.. 2022. 6. 1.
저축액 2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서울시 거주 근로청년이 매달 근로소득 10만/15만원 중 선택하여 2년/3년간 저축하면 저축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서울시 예산과 시민후원금으로 적립 지원하여, 미래를 꿈꾸며 저축하는 근로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사업입니다. ○ 신청기간 : 6. 2.(목)~ 6. 24.(금) ○ 모집대상 : 공고일('22.5.23.) 현재 서울시 거주 만18세~만34세 근로 청년 7,000명 ※ 1987.1.1.∼2004.12.31. 출생자 (공고일이 속한 연도 기준) ○ 신청자격 : 공고일('22.5.23.) 기준 본인 근로소득 세전 월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부모·배우자) 소득 1억원 미만(세전 월평균 834만원), 재산 9억원 미만 ○ 신청방법 : 주소지 동주민.. 2022. 6. 1.
손실보전금 못받았다고 실망하기 이릅니다. 다음달 300만원 나갑니다.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실망하긴 아직 이르다. 6월부터 순차적으로 나가는 지원금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서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원씩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된다.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방과 후 강사, 보험설계사, 캐디 등이 대상이다. 6월 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전에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별도 심사 없이 6월 13일 바로 받을 수 있지만, 처음 신청하는 거라면 좀 더 기다려야 한다. 별도로 신청을 받아 지원 요건에 맞는지 심사한 다음 8월 말쯤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법인택시ㆍ노선버스ㆍ전세버스 기사를 대상으로 1인당 300만원인 한시지원금도 나간다. 지방자치단체별로 6월 3일 신청 공고를 할 예정이다. 소득이 감소했는지, 일정 기간 이상 근.. 2022. 6. 1.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안내 (5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안내 코로나19 의 장기 유행에 따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9월 6일 월요일부터 가구소득 하위 80%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개인별로 지급하기 시작을 합니다. 가구별 소득기준 하위 80% 대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상자 조회 및 알림 신청 서비스는 8월 30일 부터 12월 23일까지 가능하며, 국민비서 홈페이지 및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에서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금액 각 가구당 인원 제한은 없으며 1인 25만원/ 2인 50만원/ 3인 75만원/ 4인 100만원/ 5인 125만원 등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총 3가지 방법을 통해서 신청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선정 기준..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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