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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monster

밀크티 한잔에 부자대열에 올라간 그녀

by 정몬 2017.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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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 한장으로 중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물이 있습니다. 밀크티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장저티엔이라는 여성입니다.





약 9조원의 자산을 가진 징둥그룹 최고 경영자 류창둥과 결혼한 장저티엔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 중국 명문대학교인 칭화대학에 입학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이런 그녀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습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시작이 되었던 밀크티를 들고 있던 사진,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장저티엔



중국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무려 19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임신 소식까지 전해줬다고 합니다.



미모에 지성까지 가지고 있는 장저티엔



결혼 후에도 다양한 외부 활동과 분유 모델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럽거나 그냥 그렇거다 사진 다 보셨으면 좋아요와 공유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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