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작성하면서 항상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문서를 출력하기 전에 사용되는 용지의 사이즈인데요, 자동으로 정리가 되서 나오긴 하지만, 캐드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도면을 그리는 분들이나 사이즈에 맞게 양식을 만드시는 분들은 가끔 신경쓰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용지는 A4와 A3 두가지 입니다. 많이들 사용은 하지만 정작 제대로된 사이즈를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 나온 종이사이즈 중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용지의 크기를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SO 규격에 의한 사이즈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사이즈는 A0으로 숫자가 증가할때마다 용지 사이즈의 크기는 정확하게 1/2씩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각 용지는 크기에 맞게 사용되는 용도가 나눠지기 마련입니다.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용지 외에도 색인카드나 명함 그리고 사진 등의 크기를 구분할 때도 사용을 하는데요, 규격에 있다보니 여러 업체에서 주문 제작을 해도 비슷한 크기로 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확인하실 수가 있는데요, 바로 명함이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국제 규격을 비롯해서 미국과 일본, 헝가리의 명함 크기가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별도 표기가 없는 것으로보아, 기본 선택시 국제 규격으로 제작이 되는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크기 및 옆서의 크기인데요,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종이사이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 많은 종이사이즈를 확인하시려는 분들은 위키백과에서 검색을 하시면 더욱 더 상세하게 확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 페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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